2019년 12월 4일 수요일

동아일보에 난 제 글(같은 바넷 교수의 글)

오늘 동아일보에 “블루오션은 환상… ‘붉은 여왕’처럼 끝없이 경쟁하라” 제하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. http://www.donga.com/news/Main/article/all/20191204/98666048/1

제 글과 최소한 일맥상통합니다. [블루오션, 레드오션, 황당오션] http://cephalocide.blogspot.com/2012/06/blog-post.html

오래된 글이고, 이 글을 쓴 2012년에도 한 물 간 주제였지만, 굳이 의미를 다시 생각하자면, '요설로 흥한자 요설로 망한다' 정도 아닐까요?

2019-12-5
최원영